그런거 있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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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 복지를 위해서 경청하는 이 듣는이라는 직업을 두었으면 좋겠다.

    티비를 보는데 어르신분들 과거 자신의 이야기라든지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무척 고픈데(마음에 갈증이 있으신데) 말하지 못해서 우울감을 느끼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듣는이 제도 듣는이가 있으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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