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행정 복지 생각보다 마음 나누기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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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친지 지인을 떠나서 현재 걱정이 되거나 신경이 쓰이거나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꼭 연락을 해보세요.

    현재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있을지 모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전날의 설레임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분을 만끽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망설였던 관계의 사람들에게 전화나 문자나 카톡을 남겨보세요.

     

    마음과 마음을 잇는 다는건 어떠한 행정조치나 복지정책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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