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통해서 비록 비추어지지만 각 지자체에서

위기가구긴급생계지원이라든지 복지사각지대발굴,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을 하겠다는 늬우스가 나와서 좋긴 합니다.

다만 언론사 기자분들에게 보도자료나 띡하니 뿌리고 우리는 이렇게 할거에요. 이렇게 하고 있어요 라며 형식적으로 하진 마시고, 더불어 중앙정부라든지 지자체에 건의도 해서 인력이라든지, 재정이 부족한데 지원좀 해주십쇼. 라고 하면

 

나중에 큰 불상사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미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니 안해주기야 하겠습니까?

 

설마 2021년 1월 초부터 복지나 행정관련 기금/재정/재원을 가지고 비리를 저지르거나 아끼려고 하는데는 없을 겁니다.

 

여튼 겉보다 내실있는 현실감있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모두 고생 많습니다.